입주 전 하자 체크, 뭐부터 보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하자체크러예요! 신혼부부라 입주 전에 하자(누수/결로/창호/바닥/배관) 미리 확인하고 싶어서요. 공공임대는 입주 후에 처리하려면 시간이 걸릴 수 있잖아요… 그래서 “뭘 먼저, 어떤 순서로” 보면 좋을지 커뮤니티 선배님들 팁 부탁드려요. 혹시 아래 체크리스트 기준으로 사진 찍을 때도 같이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1) 누수/결로 의심 포인트 - 창문 주변(실리콘 라인), 창틀 하단 - 외벽 모서리, 벽지 들뜸/곰팡이 흔적 - 욕실/주방 배수구 주변, 천장/상부장 위 - 베란다(우수관/배수구) 물 고임 여부 2) 결로 예방 관점에서 확인할 것 - 단열재/벽체 틈새(눈에 보이는 틈) - 환기구 주변 먼지/막힘 - 겨울에만 심해지는지(관리사무소에 입주 전후 사례 문의) 3) 바닥/문/창호 - 바닥 들뜸(발로 톡톡), 문 닫힘 시 걸림 - 창문 여닫을 때 소음/틈새(바람 새는 느낌) - 실내 문턱/몰딩 들뜸 4) 전기/설비(가능하면) - 콘센트 헐거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테스트 버튼) - 샤워기 수압/온수 전환 지연 - 배수 속도(싱크대/세면대/변기) 그리고 “입주 전 점검”이 가능한 시점이 보통 언제인지도 궁금해요. 예를 들면 사전점검/열쇠 수령 전후로 사진 남기면 좋은 타이밍이 있나요? 마지막으로, 하자 발견했을 때는 보통 어디에 문의/접수하면 제일 빨라요? - 관리사무소(하자접수) - LH/지자체/사업주체(공고문에 적힌 담당) - 입주자대표/민원창구 저희는 입주 전에 최대한 사진/영상으로 남기고 싶어서요. 선배님들 “이건 꼭 찍어라” 하는 각도(예: 창틀 옆면, 천장 모서리, 배수구 주변 클로즈업)나, 접수할 때 문구(예: ‘누수 의심’ vs ‘결로 발생’)도 실무적으로 알려주시면 정말 도움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댓글 2개
저는 입주 전이면 ‘물/습기(누수·결로)→창호→바닥·문→전기/배관’ 순서로 사진부터 남기시는 걸 추천해요. 특히 창문 실리콘 라인, 욕실 천장·상부장 위, 베란다 배수구 물 고임은 바로 하자 접수로 이어지더라고요. 사진은 전체샷+근접(날짜/시간 나오게)+측정(가능하면 누수 흔적 젖은 면) 같이 찍어두면 좋아요. 관리사무소에 “입주 전 하자접수 절차/제출처”부터 먼저 확인해보세요!
저는 입주 전 하자 사진은 “시간대”도 같이 잡아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가능하면 낮(자연광)엔 결로·곰팡이, 밤/비 오는 날엔 누수 흔적(천장·창가) 위주로요. 그리고 사진은 날짜/방 번호 나오게 한 번에 정리해두면, 관리사무소에 접수할 때 ‘언제부터’가 명확해져서 처리 속도가 빨라지더라고요. 혹시 사진 정리 양식(엑셀/메모)도 쓰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