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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임대 표준임대료와 임대보증금 전환 제도 — 손익분기 계산
2026.05.20블로그 목록
공공임대 표준임대료와 임대보증금 전환 제도
핵심: 보증금↔월세 양방향 전환 가능, 한도 40%. 전환 이자율 연 5~6%, 손익분기 시점은 거주 예정 기간으로 판단합니다.
공공임대 거주자가 가장 자주 묻는 질문 중 하나가 "보증금을 늘려 월세를 줄여야 할까?"입니다. 이 가이드는 양방향 전환의 손익분기 계산법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 설명합니다. 표준임대료 공식 자체는 임대료 계산에서 다룹니다.
임대보증금 전환이란 — 양방향
| 방향 | 설명 |
|---|---|
| 보증금 ↑ + 월세 ↓ | 목돈 있을 때 월 부담 줄이기 |
| 보증금 ↓ + 월세 ↑ | 목돈 부족할 때 부담 분산 |
| 한도 | 표준임대료의 40% |
전환 방식 — 표준임대료에서 계산
- 표준임대료(보증금 + 월세) 결정
- 본인이 원하는 전환 비율 선택
- 전환 이자율(연 5~6%)을 적용해 새로운 보증금·월세 산출
- 단지·유형별 전환 가능 범위 확인 (LH/SH/GH 콜센터 또는 임대센터)
케이스 1. 목돈 있어 보증금↑ 월세↓ 전환
| 항목 | 전환 전 | 전환 후 |
|---|---|---|
| 보증금 | 5,000만 | 8,000만 |
| 월 임대료 | 25만 | 17만 |
| 월 차액 | — | -8만 (월 부담 감소) |
손익분기 계산
- 추가 보증금: 3,000만 원
- 월 절감액: 8만 원
- 손익분기: 3,000만 ÷ (8만 × 12) ≈ 31개월 (약 2.6년)
2.6년 이상 거주할 예정이라면 보증금 전환이 유리. 5년 거주 시 약 192만 원 순이익.
케이스 2. 목돈 없어 월세↑ 보증금↓ 전환
| 항목 | 전환 전 | 전환 후 |
|---|---|---|
| 보증금 | 5,000만 | 2,000만 |
| 월 임대료 | 25만 | 38만 |
| 월 차액 | — | +13만 (월 부담 증가) |
손익분기 계산
- 보증금 절감: 3,000만 원
- 월 추가 부담: 13만 원
- 손익분기: 3,000만 ÷ (13만 × 12) ≈ 19개월
19개월 미만 거주 예정이라면 보증금 절감이 유리. 단기 거주(군 복무·전출 예정 등) 시 검토.
손익분기점 계산 공식
손익분기 개월 수 = 추가/절감 보증금 ÷ (월세 차이 × 12) × 12
거주 예정 기간이 손익분기보다 길면 보증금 증가, 짧으면 보증금 감소가 유리.
보증금 전환 시 주의사항
- 변경 시점: 원칙적으로 재계약 시(2년 주기) 가능. 임의 변경 어려움
- 환불 시 이자: 전환분에 대한 이자 정산 (일반 보증금과 다른 기준)
- 신청 절차: LH는 LH청약플러스 마이페이지 → SH·GH는 각 임대센터
자주 묻는 질문
Q. 전환 신청은 언제 하나요? 재계약 1~2개월 전 LH/SH/GH 콜센터에 사전 협의. 재계약 시 동시 처리.
Q. 전환 한도 40%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표준임대료(전체)의 40%까지 보증금↔월세로 옮길 수 있습니다.
Q. 환불 시 전환분도 함께 받나요? 네. 보증금 전액(전환분 포함) + 이자 정산 후 환불.
Q. 단지마다 전환율이 다른가요? 원칙적으로 연 5~6% 동일하나, 일부 단지는 LH 정책에 따라 4.5~6.5% 변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