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가이드
영구임대주택 입주자격과 순위별 신청 조건 (2026)
주거나침반이 LH·SH·GH 등 기관이 공개한 공고문과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한 가이드입니다. 최종 기준은 각 기관의 공고문입니다. 운영 원칙 보기
요약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와 국가유공자 중심의 1순위, 소득 50% 이하의 2순위 조건과 신청 경로, 국민임대·통합공공임대와의 차이를 정리했습니다.
영구임대주택은 공공임대 중 임대료가 가장 낮고 거주기간이 가장 긴 유형입니다. 시세의 약 30% 수준으로 최장 50년까지 살 수 있고, 청약통장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그만큼 입주 대상이 좁습니다. 소득이 낮다는 사실만으로는 자격이 생기지 않고, 생계·의료급여 수급이나 국가유공자처럼 제도적으로 정해진 대상에 해당하는지가 먼저 판정됩니다.
또 하나 알아둘 점은, 자격이 되어도 바로 입주하기는 어렵다는 것입니다. 2022년 통합공공임대가 도입된 뒤 새로 짓는 단지는 대부분 통합공공임대로 공급되므로, 영구임대는 기존 단지에 공실이 생길 때 예비입주자 순번대로 채우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자격 확인과 대기 구조를 함께 이해해야 실제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영구임대의 기본 조건
임대료가 시세의 30% 선이라는 점은 다른 유형과 비교하면 분명해집니다. 국민임대가 시세 60~80%, 통합공공임대가 소득에 따라 35~90%인 것과 비교하면 영구임대의 부담이 가장 낮습니다. 대신 전용 40㎡ 이하 소형으로 제한되고, 단지 대부분이 1990년대에 지어진 노후 단지입니다.
구체적인 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단지·면적·지역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평균값보다 지원할 단지의 모집 공고에 적힌 금액을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영구임대와 국민임대, 기준이 다른 이유
"소득이 낮으면 영구임대가 유리한가"라는 질문을 자주 받습니다. 정확히는 소득 수준이 아니라 복지 수급 여부가 갈림길입니다.
수급자가 아니면서 소득만 낮은 가구는 영구임대 2순위로 신청할 수 있지만 물량이 매우 적습니다. 이 경우 국민임대나 통합공공임대를 함께 넣는 편이 현실적입니다.

1순위 — 자격이 명시된 대상
아래 중 하나에 해당하면 1순위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항목에 따라 소득·자산 요건이 추가로 붙습니다.
여기서 자주 생기는 오해가 두 가지 있습니다.
첫째, 본인이 65세 이상이라는 사실만으로는 1순위가 되지 않습니다. 위 표의 마지막 항목은 65세 이상 직계존속을 부양하는 사람에 대한 것입니다. 고령자 본인이 1순위가 되려면 수급자 등 다른 항목에 해당해야 합니다. 고령 가구가 선택할 수 있는 다른 경로는 고령자 공공임대에서 따로 정리했습니다.
둘째, 수급자라도 무주택 요건은 별도로 봅니다. 세대구성원 중 한 명이라도 주택이나 분양권을 가지고 있으면 1순위 자격과 무관하게 탈락합니다. 세대구성원의 범위는 생각보다 넓어서 무주택세대구성원 판정 기준을 미리 확인해두는 편이 좋습니다.
2순위 — 소득으로 판정되는 경우
1순위에 해당하지 않으면 아래 요건을 모두 충족할 때 2순위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공고일 기준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
- 세대 월평균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소득의 70% 이하 (1인 가구 90%, 2인 가구 80%)
- 총자산 및 자동차 가액 기준 충족
2026년 공고에 적용되는 70% 기준선은 다음과 같습니다.
자산은 총자산 3억 4,500만원 이하, 자동차는 개별 가액 4,542만원 이하가 2026년 기준입니다. 총자산 산정에서 부채를 어떻게 빼는지, 자동차 가액을 어떤 표로 확인하는지는 소득·자산 기준에서 다룹니다.
신청 경로가 유형마다 다릅니다
영구임대는 온라인 청약만 생각하고 접근하면 접수 기간을 놓칠 수 있습니다.
- LH청약플러스 — apply.lh.or.kr 공고문에서 영구임대 유형을 필터링
- SH 인터넷청약 — 서울 단지는 LH가 아니라 i-sh.co.kr에서 공고
- 행정복지센터 — 일부 지역 공고는 단지 소재지 주민센터·시군구청에서만 접수
- 마이홈포털 — myhome.go.kr에서 기관 구분 없이 모집 공고를 통합 검색
정기 공고보다 예비입주자 모집 형태로 수시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역을 정해두고 알림을 걸어두는 편이 실효성이 있습니다. 영구임대 모집 공고 목록에서 기관별 공고를 함께 볼 수 있고, 단지별 입주대기자 수를 조회하는 방법은 예비입주자 대기현황에 정리했습니다.
당첨 이후에 준비할 서류
당첨은 자격 심사의 시작입니다. 발표 후 정해진 기간 안에 서류를 제출하지 못하면 순번이 넘어갑니다.
1순위 유형별로 추가 서류가 붙으므로 공고문의 제출 서류 목록을 기준으로 준비하세요. 유형 공통 서류는 필요서류 체크리스트에 정리해두었습니다.
자주 걸리는 지점
청약통장을 먼저 만들려는 경우. 영구임대는 청약통장을 보지 않습니다. 다만 국민임대나 통합공공임대를 함께 지원할 계획이라면 통장 납입 횟수가 순위를 좌우하므로 미리 시작해두는 것이 유리합니다.
서울 단지를 LH에서 찾는 경우. 서울 영구임대는 SH가 공급합니다. 공고를 낸 기관을 먼저 확인하고 해당 청약 사이트로 가야 합니다.
통합공공임대와 혼동하는 경우. 통합공공임대는 기존 영구·국민·행복주택을 하나로 합친 유형으로, 소득 기준이 기준 중위소득 150%까지 넓고 임대료도 소득에 따라 차등됩니다. 신규 단지는 대부분 이쪽으로 공급됩니다. 두 유형의 차이는 통합공공임대에서 비교했습니다.
재계약 때 자격 변동을 알리지 않는 경우. 소득이 늘거나 주택을 취득했다면 재계약 시 신고해야 합니다. 신고 없이 재계약한 사실이 나중에 확인되면 부적격 처리됩니다. 재계약 심사 기준과 초과 시 처리는 재계약 조건과 거주기간에서 다룹니다.
기준액과 자산 한도는 매년 갱신되고 단지별 임대료·접수 방법은 공고마다 다릅니다. 이 문서는 LH청약플러스, 마이홈포털, SH 공고 기준으로 작성했으며, 지원 직전에는 해당 공고 원문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자격 확인 점검표
자격 숫자만 옮겨 적기보다 기준일과 조사 대상을 함께 기록하세요.
체크 상태는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다른 공고를 준비할 때는 초기화하세요.
입주 자격 핵심 용어
- 무주택세대구성원
- 공고에서 정한 세대 범위에 포함되며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사람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 기준일
- 자격이나 순위를 판단할 때 사용하는 날짜입니다. 공고일과 항상 같은 것은 아닙니다.
- 우선공급
- 특정 조건을 가진 신청자에게 별도 물량이나 순위를 적용하는 공급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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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신청 전에 자주 막히는 부분만 짧게 확인하세요.
영구임대주택 1순위 자격은 어떻게 되나요?
영구임대주택 임대료는 얼마나 되나요?
영구임대주택은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나요?
영구임대주택은 어디서 신청하나요?
기초생활수급자가 아니어도 영구임대주택에 신청할 수 있나요?
수급 자격에서 벗어나면 바로 퇴거해야 하나요?
영구임대는 대기 기간이 얼마나 되나요?
여러 단지에 동시에 신청할 수 있나요?
세대원이 상속으로 주택 지분을 취득했는데 신청할 수 있나요?
같은 주택 유형이면 지역과 기관이 달라도 조건이 같나요?
가이드를 읽은 다음 어떤 순서로 준비하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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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면 자격과 신청 흐름이 더 빨리 잡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