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 가이드
공공임대 소득기준·자산기준 (2026) — 가구원수별 금액표
주거나침반이 LH·SH·GH 등 기관이 공개한 공고문과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정리한 가이드입니다. 최종 기준은 각 기관의 공고문입니다. 운영 원칙 보기
요약
가구원수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70%·100%·120%·150% 금액표와 기준 중위소득, 총자산·자동차 가액 기준, 유형별로 어떤 기준이 적용되는지 정리했습니다.
공공임대 신청에서 가장 먼저 걸리는 관문은 소득과 자산입니다. 두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하고, 유형마다 잣대가 다르며, 적용 금액은 매년 바뀝니다. 여기서는 2026년 공고에 적용되는 기준액과 산정 방식을 정리했습니다. 표를 보고 내 위치를 가늠한 뒤, 지원할 유형의 공고문으로 최종 확인하는 순서를 권합니다.
소득 기준의 두 가지 잣대
공고문에 나오는 소득 기준은 서로 다른 두 통계 중 하나를 씁니다. 이걸 구분하지 못하면 같은 소득으로 전혀 다른 결론이 나옵니다.
같은 4인 가구여도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00%는 880만 원대, 기준 중위소득 100%는 649만 원대입니다. 두 수치가 30% 이상 벌어지므로, 공고문에서 어느 쪽을 쓰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2026년 적용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공고는 직전 연도 통계청 조사 결과를 적용합니다. 아래는 2026년 공고에 적용되는 가구원수별 기준액입니다.
단위는 원, 세전 월 소득입니다. 7인 이상 가구는 6인 기준에 1인당 일정액을 가산합니다. 비율을 곱해 산출한 칸은 기관별 반올림 처리에 따라 1원 단위가 다를 수 있습니다.
1인·2인 가구에 다른 비율이 적용되는 이유
가구원수별 기준액은 3인부터 크게 뛰는 구조라, 소가구에 같은 비율을 그대로 적용하면 지나치게 좁아집니다. 그래서 국민임대와 행복주택은 소가구에 완화된 비율을 씁니다.
국민임대는 전용면적 구간에 따라 기준이 나뉩니다. 50㎡ 미만은 70%, 60㎡ 초과는 100%가 적용되고, 그 사이 구간은 70% 기준에 해당 지역 거주자 우선공급이 붙습니다. 같은 단지에서도 신청하는 평형에 따라 통과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준 중위소득
통합공공임대와 영구임대는 기준 중위소득을 씁니다. 2026년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통합공공임대는 우선공급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일반공급이 150% 이하입니다. 흔히 150%만 언급되지만 물량의 상당 부분이 우선공급으로 배정되므로, 100% 선을 넘는지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2027년 기준 중위소득은 이미 고시됐습니다. 4인 가구 6,929,885원으로 6.7% 올랐고 2027년 1월 1일부터 적용됩니다. 2026년 중 나오는 공고에는 2026년 기준이 적용되므로, 연말에 걸친 공고라면 어느 연도 기준인지 공고문에서 확인하세요.
유형별 소득 기준
우선공급 대상(장애인, 국가유공자, 다자녀, 신생아 가구 등)은 별도 기준과 완화 규정이 적용됩니다. 신혼부부 맞벌이는 유형에 따라 기준이 완화되는데, 완화 폭이 공고마다 달라 일률적으로 적용되지 않습니다.
자산 기준
소득을 충족해도 자산이 넘으면 탈락합니다. 2026년 적용 기준입니다.
자동차는 세대 합산이 아니라 개별 차량 가액을 봅니다. 기준을 넘는 차량이 한 대라도 있으면 탈락합니다. 보험개발원 차량기준가액이 기준이며, 장애인 사용 자동차와 국가유공자 보철용 차량은 산정에서 제외됩니다.
행복주택 청년·대학생 계층은 총자산 기준이 별도로 더 낮게 설정되어 있고, 대학생은 자동차 미소유가 조건입니다. 장기전세는 총자산 기준이 훨씬 높게 적용됩니다. 계층·유형별 별도 기준은 해당 공고문에 표로 실려 있습니다.
총자산 계산 방법
총자산은 순자산입니다.
총자산 = (부동산 + 금융자산 + 기타 자산) − 부채
가장 많이 놓치는 항목이 전세보증금입니다. 지금 전세로 살고 있다면 그 보증금이 자산에 잡힙니다. 다만 그 보증금을 마련하려 받은 전세자금대출은 부채로 차감되므로, 대출로 넣은 보증금은 상당 부분 상계됩니다. 보증금만 보고 기준을 넘었다고 판단해 지원을 포기하는 경우가 있는데, 대출 잔액을 함께 계산해 봐야 합니다.
내 소득을 미리 가늠하는 방법
자격 심사는 신청자가 제출한 자료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으로 조회한 공적 자료를 대조해 이루어집니다. 신청 전에 스스로 확인하려면 다음 순서가 빠릅니다.
가구원 수 확정 — 주민등록등본상 세대원이 기준입니다. 함께 등재된 부모나 형제의 소득도 원칙적으로 합산되므로, 세대 구성을 먼저 확인해야 기준액 칸을 고를 수 있습니다. 세대구성원 범위는 무주택세대구성원 요건에서 다룹니다.
세대 합산 소득 확인 — 근로소득은 세전 급여, 사업소득은 종합소득세 신고 기준입니다. 직장가입자는 건강보험료 납부액에서 보수월액을 역산해 대략적인 수준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어디까지나 자기 확인용 추정이고, 실제 심사 금액과는 차이가 납니다.
기준액과 대조 — 위 표에서 가구원 수 행과 지원 유형의 비율 칸을 봅니다.
자산 계산 — 전세보증금과 대출 잔액을 함께 넣어 순자산을 구하고, 차량 가액을 따로 확인합니다.
마이홈포털의 자가진단으로 유형별 충족 여부를 한 번에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결과는 참고용이며 최종 판정은 공급기관이 공적 자료로 합니다.
기준을 확인했다면 해당 유형의 요건으로 넘어가세요. 국민임대, 행복주택, 통합공공임대, 영구임대 페이지에 유형별 자격과 임대료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진행 중인 공고는 공고 목록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격 확인 점검표
자격 숫자만 옮겨 적기보다 기준일과 조사 대상을 함께 기록하세요.
체크 상태는 이 브라우저에만 저장됩니다. 다른 공고를 준비할 때는 초기화하세요.
입주 자격 핵심 용어
- 무주택세대구성원
- 공고에서 정한 세대 범위에 포함되며 주택을 소유하지 않은 사람을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 기준일
- 자격이나 순위를 판단할 때 사용하는 날짜입니다. 공고일과 항상 같은 것은 아닙니다.
- 우선공급
- 특정 조건을 가진 신청자에게 별도 물량이나 순위를 적용하는 공급 방식입니다.
이해를 돕는 예시
월소득 합계 계산
신청자 240만원 + 배우자 160만원 = 가구 월소득 400만원
설명용 가상 숫자입니다. 실제 소득 조사 대상과 산정 방식은 신청 공고의 기준을 사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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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신청 전에 자주 막히는 부분만 짧게 확인하세요.
맞벌이 부부는 소득을 합산해서 기준을 적용하나요?
자동차 가액이 기준을 초과하면 신청 자체가 불가능한가요?
소득 기준은 세전 기준인가요, 세후 기준인가요?
자산 산정 시 전세 보증금도 포함되나요?
소득이 기준을 초과하면 선택할 수 있는 대안이 있나요?
부모님과 같은 등본에 있으면 부모님 소득도 합산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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